가이드매니아가 갔다 | 올라, 스페인 발렌시아 2♡17년 10월
fito 와 mar 부부께서 발렌시아 입성을 환영한다고 귀한 파에야를 발렌시아 가장 명소에서 대접해주셨습니다~~
장소은 한국으로 따지면 송도앞 횟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 이 파에야....둘이먹다 한분 가셔도 몰라유.....아 보기만해도 또 먹고싶네요 쩝~
장소은 한국으로 따지면 송도앞 횟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 이 파에야....둘이먹다 한분 가셔도 몰라유.....아 보기만해도 또 먹고싶네요 쩝~
파에야집앞에 해변, 발렌시아엔 날씨가 대부분 이렇다네요. 기가 막히죠?
발렌시아 건물 벽에 흉터들 보이시죠??? 전쟁중 적군으로부터 받은 총알자국이라고 합니다, 투어도중 멀리서부터 볼수가 있었습니다.
저를 투어가이드해주셨던 발렌시아 현지인들 Diego & Javier. 두분 서로 형제이고요. 이날 두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