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매니아가 갔다 | 할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2♡17년 4월
안녕하세요! 가이드매니아가 아이슬란드 블루라군에 다녀왔습니다 :)
사진만 봐도 다시 설레네요. 역시 유럽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깔끔한 시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볼거리가 한가득 있었던 아이슬란드여행 ♥ 다시 떠나고 싶네요
여행 다녀오면 남는 건 사진뿐인거 아시죠?^^ 소중한 추억은 모두 사진으로 남깁시다!
블루라군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휴양지로 선정된 곳이랍니다^^
아름다운 광경에 빠져서, 사진은 계속 찍었지만~사진보단 실물이 몇 배는 더 웅대합니다.
사진에는 미처 담기지 못하는 아름다움이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예요 :)
멋진 광경 앞에서 다시 사진 촬영했지만, 역시 실물에는 비할 수 없습니다.
사진만 봐도 다시 아이슬란드에 가서 블루라군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어지는데요~
저희 따님, 아드님께도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
아이슬란드의 옷가게 구경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진 작품 하나하나가 예술이 되는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 손에 꼽을만한 best 휴양지였습니다.
사진만 봐도 열기가 느껴지시죠? ㅎㅎ 사진에는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움이 100% 담기지 않는 점이 너무 아쉽네요 :(
연신 즐거워하는 저희 아이들~ 나중에 또 오기로 약속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