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통역 | 워싱턴/국민일보 취재 [잘 죽는법/ Well Dying]
2016년 5월9일~11일 [미국 뉴저지 & 워싱턴]
국민일보 기자 신훈씨와 1박 2일로 뉴저지와 워싱턴인근에 3 기관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공통점은 잘 죽는 법에 대한 취재 내용이였다.
미국 5천개의 대학에 유일하게 "죽음과 죽는것"이 공식적으로 대학 과목으로 갖고있는 매리랜드 주에 Hood 대학에서 죽음과 죽는것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교수님과의 인터뷰가 있었고, 워싱턴 디씨에서는 죽음을 곧 앞두고 환자에게 최고의 안식과 편안함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 단체를 방문해서 가이드메니아가 국민일보 신기자님의 질문을 통역업무 수행했습니다. 지난 7년간 여러 제목의 업무를 맡아 수행한 적이 있지만, 아마 이번처럼 흥미롭고 나 자체 죽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할게 반드시 필요로 하다고 인식을 바꾸는 순간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