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아이다호는 벌써 눈이 많이 왔다 하지요 !
아이다호 샌드포인트 폰더레이 에 이번에도 조 섭외팀장님께서 심사위원님들을 모시고 통역 업무를 수행해 주셨습니다.
통역원님께서 통역도 통역이지만 고객님 업체 를 대표하여 계셨던거라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시고 사진을 많이 못찍으셨다 하네요.
그 와중에 보내주신 사진들 감사드리고요~~
긴 여정에 한걸음에 달려가신 조통역원 및 심사위원님들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보내주신 사진들 에서 커피 내음이 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