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투어 가이드 | 롯데제과 허쉬타운 방문 [해리스버그, 펜실배니아]
가이드매니아가 롯데 머르찬다이징 팀장님과 유통업계 대표님 모시고 팬실배니아 허쉬타운에서 만나 뉴욕으로 오는 업무였습니다.
이팀에 가장 인상깊었던건 팬실배니아 해리스버그 공항에서 낮 2시에 도착하기로 된 비행기가 새벽 2시에 도착해서 다음날 3시간 자고 아침 일찍 6시부터 저녁 10시가 넘어 호탤에 모셔다 드린것입니다.
그런 빡빡한 스캐줄에도 하나도 힘들거나 피곤치 않았던건 팀장님과 대표님 그리고 같이 오신 팀장님 친구분들 모두 유모감각이 굉장히 높으신 분들이였기에 모든 피곤과 힘든것을 이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이드업무를 하면서 3시간 자고 나간 업무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만 ㅎㅎ 너무나도 귀한 시간 함께 해주신 3분께 감사의 말씀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