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시간 새벽 1시경에 문의가 들어와서 같은날 홍콩시간 <서울보다 -1시간> 10시에 통역원을 홍콩 현지에서 고객 계신곳에 보내드렸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여러 업무중  아주 긴박하게 통역원 혹은 가이드 혹은 통역가이드를  수배한 케이스가 종종 있었지만,

새벽 1시에쯤에 문의들어와서 같은날 10시에  성공사례는 첨이였니다. 수배를 직접하면서 상식적인 기준으로 보아서 불가능한 일이였는데 문의받은후 바로 들어오는생각이 안되면 되게하라라는 <make it happen> 단어를 바탕삼아 수배를 해드린 결과 그날 10시전에 저희 통역원한테 부탁해서 그분께서 자고있는 지인을 일으켜서 ㅎㅎ 고객이 도착한 미팅장소에 갈수 있어, 그날 업무를 거뜬히 수행해드릴수가 있었습니다 ^^.

아무리 불가능해도 맘만 먹는다고 해도 반은 된다고 했는데 이번 수배 진행과정을 통해서 실제 체험을 하였습니다. 수고해주신 통역원님과 저희를 신뢰하고 새벽 1시경에 문의를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달해드립니다